본문 바로가기

728x90
728x90

TRACK

(6)
[면접가이드] 경력직 면접 자기소개 / 예시 및 작성 팁 경력직이든 신입이든 면접에서 예외없이 1번으로 받는 질문이 있다. 바로 자기소개! 나는 어떤 면접을 보러가든 자기소개 하나는 통으로 암기해두는 편이다. 면접관의 첫 질문에 잘 대답하면, 그 텐션 그대로 면접끝까지 이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소개에서 면접관이 궁금해할만한 정보들을 살짝 흘려서 해당 질문이 나올 수 있도록 컨트롤 할 수 있으므로, 자기소개 및 관련된 예상 질문들을 항상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다. | 경력직 면접 1분 자기소개 팁! 1. 과거 - 미래의 흐름으로 전개한다. 경력직의 1분 자기소개에는 나의 경험, 성과들을 압축적으로 전달해서 이런 경험들을 통해 지원한 회사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가 드러나면 좋다. 신입은 잠재력을 판단하지만, 경력직의 경우는 다르다. 이 사람의 이전 ..
[면접가이드] 경력직 면접 실제 질문 리스트 / 5가지 키워드 꼭 체크하세요! 경력직 면접은 신입 면접과는 사뭇 다르다. 신입 면접은 면접관들의 질문이 꽤 광범위한 반면, 경력직은 그 바운더리가 좁아진다. 그간 내가 들었었던 경력직 면접 질문을 추려보았다. 개별 회사나 직무에 디테일한 질문은 생략했으며, 두루 쓰일만한 질문만을 엄선했다. 물론 회사에 대한 정보나 아이디어를 묻는 질문도 정말 중요하다! 회사에 대한 나의 인사이트, 관심도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특히 브랜드 마케팅 부서) 관련 면접 질문에 대비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다! ✽ 나는 마케팅 분야에 쭉 지원 해왔기에, 업종이나 직무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미리 알려드린다! ✽ | 경력직 면접을 위한, 5가지 질문 Keyword 이때 내 경험상, 경력직이 받는 질문 유형에는 크게 5가지가 ..
[면접가이드] 경력직 면접 / 어떤 사람으로 보여질 것인가? (이미지 포지셔닝) 아무것도 몰랐고 그저 불안하고 초초했던 신입 면접 때의 나..🤦🏻‍♀️ 이제 나는 온갖 풍파를 겪은 경력직이다.. 흑.. 경력직 면접을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준비했던 것들을 풀어보려고 한다. 일단 나는 이렇게 준비해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면접 합격 및 면접관 긍정적 피드백) 거두절미하고, 면접 = 포지셔닝이다. 면접 과정에서 나라는 상품을 어떻게 보여지도록 할지는 내외부를 통해 상호작용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형성된다. 내가 나라는 사람을 어떻게 정의하고, 면접관의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하는지에 따라 나의 대체적인 캐릭터가 그려진다. 나라는 사람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회사에 대한 라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 장점 / 단점 분석 내가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나..
[퇴사가이드] 정석대로 퇴사 통보 하는 법 (feat. 중소기업) 내가 이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퇴사를 매끄럽게 하지 못했다고 판단해서이다...^^ 또 최근 내 블로그 방문자의 대부분이 ‘퇴사’ 관련 키워드로 유입이 되고 있어 매우 기쁜 한편, 나같은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추가적으로 [퇴사가이드] 시리즈를 작성해본다. 이번에 첫 퇴사를 하고 나서 느낀 바가 많아 포스팅했다. 정석대로 퇴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특히 중소기업에서) 거두절미하고 시작- 1. 밑밥을 뿌려라. ( = 돌연 퇴사하지 말자. ) 중소기업은 사람 한명 한명이 소중하다. 갑자기 돌연 퇴사하지 말자. 퇴사를 결심했다면 퇴사하기 1.5~2개월 전 직속상사 면담을 요청하여 업무적인 얘기를 하면서 은근한 퇴사 의사를 전달하자. 이런 점들 때문에 업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것이..
[퇴사가이드] 퇴직/퇴사 메일 쓰기 - 퇴사 이메일 문구 공유 약 3년 동안 근무했던 첫 회사에서 마침표를 찍게되었다.퇴사 일주일전부터 멋진 마무리(?)를 위해 여러차례 고민을 거듭했고 포털에 퇴사 메일 쓰기.. 퇴사 문구 등 검색도 해보았지만,그래도 진심을 담은 메세지를 작성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에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먼저 정리해보았다. 먼저 내 업무 특성상 다양한 관계자들에게서 정보를 받고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해서 업무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 개인적으로 많은 배움이 있었고, 다시 뵙고 싶은 분들도 많아 열린 결말의 메일이기를 바랐다. 또, 3주 전 통보로 다소 소란스럽게 회사를 나가야했던 상황에 대한 미안함이 있었기에 책임감 있는 마무리를 다하겠다고 얘기하고 싶었다.   여튼 이 복잡한 감정적인 소용돌이를 잠재워서 최대한 담백하게 작성하려고 노력했..
[코로나바이러스] 격리해제 D-1, 내가 겪었던 코로나 증상 공유 ▸ 코로나 증상 인지: 3월 13일 ▸ 코로나 PCR검사: 3월 14일 ▸ 코로나 확진 판정: 3월 15일 ▸ 자가격리 기간: 2022년 3월 14(화) - 2022년 3월 20(일) 24:00 | 코로나바이러스 일자 별 증상 3/12(토) - 불면증 1. 몸이 평소같지 않던 날 이었다. 커피도 안마시고 저녁엔 술도 한잔했는데, 13일 새벽 5시까지 잠에 들지 못해서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다. 3/13(일) - 오한, 미열, 인후통, 두통 1. 몸이 으슬으슬하고 목도 간질간질하고 머리가 지끈거렸다. 2. 전날 잠을 제대로 못자서 컨디션이 안좋았다. 3. 체온계로 열을 쟀는데 37.3도가 나와서 자가진단키트를 2개 정도를 사서 하나를 오픈.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왼쪽 코 10번 오른쪽 코 10번을 문질렀다...

728x90
728x90